경제·금융

KTV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방영

장관들이 주요현안 설명

케이블ㆍ위성 국정홍보방송 KTV는 각 정부 부처 장관이 직접 출연해 주요현안을 국민에게 설명하는 프로그램 ‘국민이 대통령입니다’를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10분 방영한다. 프로그램은 각 부처 장관과 각계각층의 국민 20명을 패널로 초대해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각종 현안에 대한 해법을 구한다. 12일 첫 회엔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출연하고 19일과 26일엔 각각 교육인적자원부, 환경부 편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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