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신세계 센텀시티,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 선보여

신세계 센텀시티 내 아디다스 매장에서 고객들이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부라주카’를 신기한듯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 3층 아디다스 매장에서는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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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주카는 역사상 가장 적은 수의 6개 패널이 공을 감싸고 있어 지금까지 제작된 축구공보다 더욱 원형에 가깝게 제작됐다. 특히 아디다스 역사상 가장 많은 테스트를 거친 안정적이고 높은 정확도의 공인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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