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대한민국예술원상 이문열·정점식·백병동씨

대한민국예술원(회장 김수용)은 제54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로 문학 부문에 소설가 이문열(61)씨, 미술 부문에 지난달 작고한 서양화가 정점식씨, 음악 부문에 작곡가 백병동(73)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9월7일 서울 서초동 예술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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