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라산·성산일출봉등 세계자연유산 신청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제주도의 한라산ㆍ성산일출봉ㆍ만장굴 등을 세계자연유산으로 신청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27일 제주에서 열리는 ‘보호지역 관리 선진화를 위한 국제워크숍’에서 세계자연보존연맹(IUCN),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 관계자 등 14개국 180여명의 해외 전문가들에게 제주도 3개 지역이 세계자연유산에 선정되도록 협력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의 한 관계자는 “세계자연유산은 세계문화유산에 못지않은 국제적인 의미가 있다”면서 “현재 각 부처별로 혼재된 국내 각종 보호지역에 대한 관리를 국립공원공단으로 통합해야 효율적이며 선진국도 이미 통합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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