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생활과학이 특정 사업장의 위생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건강살균존' 사업에 뛰어든다.
한경희생활과학은 23일 빅토미술로생각하기와 '한경희 건강살균존'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하반기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내년 상반기에 정식사업으로 공식 런칭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경희 생활과학은 빅토미술로 생각하기의 120곳 교육원에 아토피 예방기능을 갖춘 스팀청소기 등 제품을 공급하고 살균 관리지수 개발, 살균관리 교육 등 관련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한경희 건강살균존 사업은 병원이나 유아교육시설, 식당 등 위생관리가 필요한 기관에 스팀청소기나 워터살균기 등 한경희생활과학의 위생관리제품을 공급하고 협약시설의 성격에 맞는 살균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한경희 건강살균 존 마크를 개발해 협약 사업체에 부착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신규사업의 보완점을 개선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