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포인트 떨어진 48.94포인트로 마감, 9거래일만에 48선으로 떨어졌다.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기술적 조정을 보이고 있는데다 거래소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동조화 움직임을 보이며 사흘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48선을 1차 심리적 저항선으로 보면서 인터넷주 등 장 대표주의 주가향방이 조정후 재반등 여부를 가늠할 것으로 내다봤다.
외국인은 68억원을 순매도, 사흘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2억원, 54억원을 순매수했다.
네오위즈 ㆍ다음ㆍMHNㆍ옥션 등이 상승한 인터넷업종과 비금속 업종이 크게 올랐고 출판ㆍ금융ㆍ운송업종은 하락했다. 251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락종목은 539개였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