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최경주 3오버 공동105위 부진

최경주 3오버 공동105위 부진美 캐나디언오픈 최경주(30·슈페리어·스팔딩)가 미국 PGA투어 벨 캐나디언오픈(총상금 31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공동105위에 그쳤다. 타이거 우즈(25)도 이븐파 72타로 부진, 선두인 케빈 서더랜드(7언더파 65타)에 7타나 뒤진채 공동45위에 머물렀다. 8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의 그렌 애비GC(파72·7,112야드)에서 개막된 이 대회 1라운드에서 최경주는 샷 난조로 고전하며 3오버파 75타를 쳤다. 최경주는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이 57.1%로 드라이버 샷 정확도가 떨어졌으며, 때문에 거의 두번에 한번 정도는 러프에서 세컨 샷을 한 탓에 그린 적중률도 55.6%에 그쳤다. 퍼팅수는 29개였다. 10번홀부터 출발한 최경주는 이날 13번홀에서 보기를 한뒤 14, 15번홀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타는 듯 했지만 후반들어 버디없이 보기만 4개를 하며 급격히 추락했다. 한편 우즈는 11번홀에서 세컨샷을 워터해저드에 빠뜨린 탓에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김진영기자EAGLEK@SED.CO.KR 입력시간 2000/09/08 19:01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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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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