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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에 1,000억원이 넘는 돈이 몰렸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6일 ‘글로벌부동산펀드’가 판매 12일 만인 이날 1,024억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푸르덴셜투자운용의 사업본부 겸 푸르덴셜금융의 부동산전문 운용회사인 미국의 PREI(Prudential Real Estate Investors)가 운용하는 상품이다. 이원식 상품개발담당 상무는 “글로벌부동산펀드는 북미ㆍ남미ㆍ아시아ㆍ유럽 등 세계 각국의 부동산 증권에 분산투자하면서, 물가상승에 따른 추가 부동산 임대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며 “안정적인 분산투자와 부동산 시장 확대를 예상한 투자자금이 몰린 것”으로 해석했다. 또 환매수수료 없이 일일환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