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올해 ‘여대생 특화 진로교육 과정’을 개설한 대학 중 숙명여대ㆍ동아대ㆍ동의과학대학ㆍ남도대학 등 총 40개 대학(4년제 26개ㆍ전문대 14개)을 선정, 5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선정 대학들은 취업특강과 같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여대생들이 학점을 인정받으면서 조기에 진로를 탐색해 진로 개발을 위한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정규 교과과정(교양과목)을 개설, 운영하게 된다.
교육부는 여대생 특화 진로교육 과정 지원을 지난 2006년 이후 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커리어 캠프 체험, 팀 티칭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활용해 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총 2,331명이 이 과정을 수강했으며 이 중 84.5%가 교육 과정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