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업체 리코시스(대표 이창근)는 중국의 휴대폰 제조업체 ZTE의 자회사인 ZTE퓨처텔을 포함, 레보텍(www.revotech.co.kr), 퓨처텍(www.futuretech.co.kr) 등 3개 단말기 제조사와 이미지 압축ㆍ전송 솔루션(제품명: 리코이미지뷰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코시스의 이미지압축솔루션을 채택하게 되는 단말기 업체는 LG전자, 팬택, 팬택&큐리텔, 기가텔레콤 등을 포함해 9개사에 달하게 됐다.
<정민정기자 jminj@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