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기부하면 사랑의 온도가 올라가요"

'2016 나눔캠페인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23일 서울 중구 광화문에서 열린 '2016 나눔캠페인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에서 허동수(왼쪽 다섯번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박원순(〃 여섯번째) 서울시장 등이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푯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올해 이웃돕기 캠페인 목표액은 3,430억원이며 내년 1월31일까지 모금활동이 진행된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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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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