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효성-푸르메재단 사랑의 가족 캠프

효성 가족 캠프

효성 임직원 가족들과 장애아 가족들이 지난달 31일 이천 자채방아마을에서 직접 찐빵을 만들어보고 있다. 효성과 장애인 의료재활 전문기관 푸르메재단은 이날부터 지난 1일까지 자채방아마을과 용인한우랜드에서 '사랑의 가족 캠프'를 열고 벼 수확 체험, 동물 먹이 주기, 고구마 캐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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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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