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과 6일 양일간 충남 부여군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열린 ‘롯데제과-협력사 동반성장 워크숍’에서 김용수(앞줄 왼쪽 일곱번째)대표가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제과롯데제과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충남 부여군 롯데부여리조트에서 협력사 동반성장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를 비롯해 협력사 대표 25명이 참석했다.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