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효성, '주니어 공학교실'로 교육기부




경남 창원시의 양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7일 효성이 준비한 ‘주니어 공학교실’에서 변압기 모형을 만들고 있다. 효성 창원공장 임직원들은 지난 2004년부터 교육기부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 같은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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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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