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정책

금감원장, 금융사 검사부장 간담회 가져

금감원장, 금융사 검사부장 간담회 가져

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금융회사 검사부장 간담회’에서 진웅섭(왼쪽 두번째) 금융감독원장이 시중 은행·증권·보험·카드사 검사부장들로부터 검사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날 검사부장들은 금감원장에게 종합검사 축소 대신 상시감시 및 부문검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각종<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기능별 검사 등 중복검사의 부담이 생긴 만큼 검사시기 등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한 검사자료 요청시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달라는 의견도 내놓았다./사진제공=금융감독원<BR><BR><div class=

관련기사



">
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금융회사 검사부장 간담회’에서 진웅섭(왼쪽 두번째) 금융감독원장이 시중 은행·증권·보험·카드사 검사부장들로부터 검사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날 검사부장들은 금감원장에게 종합검사 축소 대신 상시감시 및 부문검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각종

기능별 검사 등 중복검사의 부담이 생긴 만큼 검사시기 등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한 검사자료 요청시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달라는 의견도 내놓았다./사진제공=금융감독원





정영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