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피플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 중앙일보로 자리 옮겨
입력
2015.11.25 15:15:01
수정
2015.11.25 15:15:01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이석우(사진)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중앙 언론사 디지털 전략 책임자로 자리를 옮긴다.
2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석우 전 대표는 다음 달 1일 자로 중앙미디어그룹의 조인스 공동대표 및 중앙일보 디지털전략본부장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이 전 대표는 1992년부터 2년간 중앙일보 기자로 일하다가 한국IBM, NHN 경영담당 이사를 거쳐 2011년 카카오에 합류해 대표를 맡아왔다.
관련기사
이어 올해 9월 임지훈 신임 대표에게 자리를 넘겨준 뒤 휴식을 취하다 이달 14일 퇴사했다.
이석우
박현욱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손가락 물리면 잘릴 수도”…인천 공원에 출몰한 ‘16kg’ 늑대거북
영상뉴스
“계단인 줄 밟았는데 전부 벌레라고?”…러브버그에 점령당한 계양산 '충격'
영상뉴스
우크라 드론, '서울 불바다용' 北방사포에 슬쩍 다가가더니 '쾅!'
영상뉴스
"갑자기 '쩍' 갈라지더니"…中 유명 전망대 유리바닥 '아찔'
영상뉴스
"적반하장"…'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2차 가해자에 고소당하더니 결국
영상뉴스
"밀토눈아들 찬대왔잔아"…박찬대, '찐지지층' 커뮤니티에 지지 호소
영상뉴스
"구리시민 여기 다 모여"…롯데마트 구리점 오픈에 인산인해
영상뉴스
"임산부 맨발로 대피"…휘발유 뿌리자 순식간에 지옥, 5호선 방화 CCTV 보니
영상뉴스
'쾅쾅쾅' 삼단봉으로 버스 문 때려 부순 경찰…"통쾌하다" 칭찬 세례, 무슨 일?
영상뉴스
"주인은 내가 지켜"… 커다란 곰에 맞선 17살 노견의 용감한 모습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단독]넘쳐난 태양광발전…사흘에 한번꼴 강제로 꺼졌다
2
[단독] 진격의 K뷰티…올 화장품 수출액 미국도 제쳤다
3
[단독]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계약' 석달째 지연
4
"이게 제일 잘팔려?" 바나나우유 제친 편의점 판매 1위는
5
"여자도 군 입대해야지"…7월부터 여성도 '징병'한다는 이 나라
6
요즘 MZ들 커피 대신 '이것'만 찾는다더니…日 "팔고 싶어도 팔게 없어" [글로벌 왓]
7
'李 정부'서 부담 느꼈나…쿠팡 ‘끼워팔기’ 자진시정
8
[단독] 삼성의 반격...엔비디아와 HBM3E 12단 공급 논의
9
이재명 정부, K방산 이끌 수장…차기 방사청장 후보군은
10
[단독]몽땅 중국행…3D 프린팅 업체들 기술유출 위험
더보기
1
부동산 초강수 대책
2
"이스라엘-이란 완전한 휴전"
3
3대 특검 출범
4
억만장자 결혼식
5
30조 추경 추진
6
불황 덮친 한국
7
BTS 슈가 50억 기부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