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오늘의 자동차] 한국닛산, 송파·수원 전시장 동시 오픈…전시장 21개로 늘어

한국닛산은 12일 경기도 수원과 서울 송파에 20번째와 21번째 공식 전시장을 동시에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수원 전시장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으로 바닥면적은 414㎡ 규모다. 차량 전시는 물론 고객 라운지, 공식 서비스센터 등을 함께 갖췄다. 한국닛산 딜러사인 성남모터스가 운영을 맡는다. 송파 전시장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으로 차량 4대를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운영은 천우 모터스가 한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올해는 한국 진출 후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며 “딜러 네트워크망과 서비스센터를 강화해 고객 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와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케히코 키쿠치(왼쪽 셋째) 한국닛산 대표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문을 연 닛산 송파 전시장 오픈 기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닛산 송파 전시장은 천우 모터스가 운영을 맡는다./사진제공=한국닛산<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타케히코 키쿠치(왼쪽 셋째) 한국닛산 대표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문을 연 닛산 송파 전시장 오픈 기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닛산 송파 전시장은 천우 모터스가 운영을 맡는다./사진제공=한국닛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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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히코 키쿠치(왼쪽 넷째) 한국닛산 대표가 용인시 신갈동에 문을 연 닛산 수원 전시장 오픈 기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닛산 수원 전시장은 성남 모터스가 운영을 맡는다./사진제공=한국닛산<BR><BR>타케히코 키쿠치(왼쪽 넷째) 한국닛산 대표가 용인시 신갈동에 문을 연 닛산 수원 전시장 오픈 기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닛산 수원 전시장은 성남 모터스가 운영을 맡는다./사진제공=한국닛산



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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