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연탄으로 훈훈한 정 나눈 롯데케미칼 임직원들




허수영(왼쪽) 롯데케미칼 사장과 직원이 지난 24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롯데케미칼 임직원 100여명은 인근 30가구에 연탄 6,000장을 배달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눴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이 같은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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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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