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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꿈나무장학생 야구경기 관람
입력2016.05.08 16:37:57
수정
2016.05.08 18:21:35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7일 ‘두산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중학생 56명을 잠실야구장으로 초청해 두산 임직원과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꿈나무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5회째 야구 관람행사를 실시했다. 꿈나무장학생 56명이 이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 선수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연강재단
- 서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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