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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벤치마킹 위해 방한한 中 안청보험

입력2015.12.17 14:44:29 수정 2015.12.17 14: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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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강남구 동부화재 본사에서 김영만(첫째줄 왼쪽 다섯번째) 부사장과 동부화재, 안청보험 임직원들이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안청보험은 동부화재가 지난 2013년 지분 15.01%를 인수한 중국 현지 손해보험사로, 임직원 13명이 보상 및 텔레마케팅 벤치마킹을 위해 방한했다./사진제공=동부화재<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17일 서울 강남구 동부화재 본사에서 김영만(첫째줄 왼쪽 다섯번째) 부사장과 동부화재, 안청보험 임직원들이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안청보험은 동부화재가 지난 2013년 지분 15.01%를 인수한 중국 현지 손해보험사로, 임직원 13명이 보상 및 텔레마케팅 벤치마킹을 위해 방한했다./사진제공=동부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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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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