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서울포럼 2017]한국 찾은 울프램 소장 “한국 창의교육 땐 4차 산업혁명 선도”

콘래드 울프램 울프램연구소 소장이 23일 오후 2017 서울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울프램 소장은 ‘The Next Korea:Soft Infra for Next Engin(미래 한국:차세대 성장엔진을 위한 소프트 인프라)’을 주제로 열리는 서울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교육시스템 개선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울프램 소장은 입국 인터뷰에서 “한국은 뛰어난 기술력과 인재를 보유했다”며 “창의교육이 시행된다면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영종도=송은석기자콘래드 울프램 울프램연구소 소장이 23일 오후 2017 서울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울프램 소장은 ‘The Next Korea:Soft Infra for Next Engin(미래 한국:차세대 성장엔진을 위한 소프트 인프라)’을 주제로 열리는 서울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교육시스템 개선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울프램 소장은 입국 인터뷰에서 “한국은 뛰어난 기술력과 인재를 보유했다”며 “창의교육이 시행된다면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영종도=송은석기자




관련기사



이경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