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애경유화, 자회사 애경케미칼 147억원 채무보증 결정

애경유화(161000)는 자회사인 애경(닝보)케미칼에 대해 146억5,75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기준 본의 5.7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관련기사



박시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