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증권
재테크
트러스톤자산운용, 아시아본부 홍콩으로 이전
입력
2017.11.09 14:36:03
수정
2017.11.09 14:36:0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트러스톤자산운용은 9일 아시아본부를 싱가포르에서 홍콩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싱가포르법인은 청산하고 이르면 내년 초 홍콩법인을 신설할 예정이다. 싱가포르법인이 운용 중이던 역외헤지펀드인 팔콘아시아펀드는 서울 본사로 이관된다.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은 “운용 중인 아시아펀드에서 중국주식투자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아시아 거점으로는 싱가포르보다 홍콩이 유리하며 최근 급증추세인 중국의 역외투자자금 유치를 위해서도 홍콩이 상대적 우위에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회사 측은 신설되는 홍콩법인은 서울 본사와의 공동리서치와 펀드운용 등을 통해 앞으로 중국 본토시장 진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연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트러스톤자산운용
;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인간 태운 늑대 로봇 질주'…日 차세대 이동수단 '콜레오' 화제
영상뉴스
'심즈는 잊어라'…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출격
영상뉴스
‘집값 담합’ 부동산 커뮤니티 수사 착수…제보하면 2억원 지급 [헬로홈즈]
영상뉴스
국내 최초 등산보조 로봇 이용 태산 등정기 [김광수의 中心잡기]
영상뉴스
"등기부, 통장 명의 확인도 안 통해" 신종 전세사기 수법 보니 [헬로홈즈]
영상뉴스
“좋은 파크골프채 알려드려요”…파크골프 채 고르는 방법
영상뉴스
"나도 못하는 걸 로봇이 하네"…공중제비 도는 현대차 로봇 보니
영상뉴스
집값 상승세 심상치 않았다…‘토허제 확대’ 긴급조치 단행한 이유 [헬로홈즈]
영상뉴스
화재로 '아수라장'된 지하차도… 근무지 돌아가던 소방관들 뛰어들었다
영상뉴스
5억에 강남 직행 초역세권 신축 입성? 여긴 어디 [헬로홈즈]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노래방서 처음 본 여성에게 무슨 짓을…살인·시체 유기·절도 '인면수심' 30대 男
2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감사”…보아, 전현무와 ‘취중 라방’ 논란 사과
3
"이재명 앞질렀다"…여야 모두 떨게 만드는 '지지율 1위'의 정체는
4
또…인천공항 출국장 쓰레기통서 실탄 4발 발견
5
한덕수, 馬 전격 임명…새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이완규·함상훈
6
"살 빼고 인생 바뀌자 친구들이 등 돌렸어요"…'50kg' 감량한 여성의 사연
7
'10년 연인' 김민희·홍상수 부모 됐다…"득남 후 산후조리 중"
8
4번째 대권 도전 안철수…손가락에 적은 여섯 글자 무슨 뜻?
9
트럼프 “中, 보복관세 취소 안하면 50% 추가관세"
10
삼성 갤럭시, 이번엔 확 얇아진다…다음달 '슬림폰' 출격
더보기
1
윤석열 파면
2
美 상호관세 후폭풍
3
3·19 부동산 대책
4
미얀마 강진
5
뉴노멀 환율
6
김수현 김새론
7
5세대 실손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