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증권
해외증시
[모닝브리핑]삼성증권 “중국 금융규제 강화, 주식시장에 중장기적으로 긍정”
입력
2017.11.21 08:53:20
수정
2017.11.21 08:53:2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지난 금요일 저녁 중국인민은행이 증권감독회, 보험감독회, 은행감독회 및 외환관리국과 공동으로 발표한 ‘금융기관 자산관리업무 규범화를 위한 지도의견(의견수렴안)’은 역대 가장 강력한 자산관리상품 관련 규제안.
-이는 그 동안 증권, 보험, 은행 감독당국이 각각 다른 기준을 적용하며 생긴 혼란을 해소하고, 통일된 자산관리상품 감독관리기준 구축을 통해 금융시스템 전반의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
관련기사
-자산관리상품의 기대수익률이 하락하는 반면 중장기 적으로 주식시장, 특히 주식시장에서 희소가치가 있는 업종별 일등기업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투자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박성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Z폴드7 펼친 뒤 반대로 힘껏 꺾어봤다…극한 테스트 결과 "이건 흑마법이야!"
영상뉴스
"지갑 없이 아이폰 하나만 들고 출근 가능할까?"…애플페이 티머니 직접 써보니
영상뉴스
'격투기·물구나무·풍차돌리기'까지 하는데 850만원…'파격가 휴머노이드' 나왔다
영상뉴스
19살 침팬지, 박스 뜯더니 '깜짝'…"내 모습하고 똑같네?"
영상뉴스
"버스 안에서 욕하다 대변까지"…버스기사 충격 빠뜨린 난동, 무슨 일?
영상뉴스
트럼프, 오바마 체포되자 '낄낄'… "공식계정 맞아?" AI 영상 공유한 배경은
영상뉴스
"경복궁이 폭우에 잠겼다" 생생했던 그 영상, 알고보니 '가짜'
영상뉴스
‘운전석에 아무도 없다’…서울 달리는 자율주행차는?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영상뉴스
"어어, 무너진다" 9초만에 차 위로 '쾅'…'오산 붕괴사고' 하루 전 신고 있었다
영상뉴스
"병원까지 못 기다려요"…꽉 막힌 올림픽대로서 경찰차가 출산 도왔다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단독]'마운자로' 영향? 노보노디스크-종근당 손잡는다
2
[속보] '고맙다 머스크' 삼성전자 주가 7만 회복…장 중 기준 326일만
3
베일 벗은 오세훈표 '한강수상호텔'
4
K전력기기,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국내 빅3, 또 미국 증설 추진 [biz-플러스]
5
"당근에서? 진짜 소름끼쳐요"…여동생 간병 알바 모집글, 알고 보니
6
"번데기 먹는 한국인도 기겁하겠네"…네안데르탈인, 썩은 고기 속 '이것'까지 먹었다?
7
"일본 날씨 정말 미쳤네, 방콕보다 더 푹푹 찐대"…최악의 폭염 덮친 日 근황 보니
8
"'이 나이' 되면 확 늙는다고?"…노화 연구결과가 밝혀낸 진실, 뭐길래
9
트럼프 "무역합의 못한 국가들 상호관세율 15~20% 범위"
10
“소비쿠폰 사용처 확인 어려워”…'한 방' 결제하는 시민들
더보기
1
부동산 초강수 대책
2
전국민 소비쿠폰
3
특검, 尹 기소
4
비트코인
5
트럼프 관세
6
사천피
7
현대차 2조 실탄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