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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 서대문구 '신촌 박스퀘어' 식당 모집
입력
2019.01.29 21:14:59
수정
2019.01.29 21: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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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청년과 노점상인들의 창업 공간인 ‘신촌 박스퀘어’의 식당 운영팀을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은 3인 이상, 대학생은 4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실기 및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선발되면 팀별로 1~3개월까지 실제로 매장을 운영한다. 사업장 임대료, 교육과 컨설팅, 주방기구, 홍보비 등이 지원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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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문을 연 신촌 박스퀘어는 서대문구가 운영하는 공공임대상가로 이화여대 앞 거리가게 상인이었다가 자영업자가 된 이들과 지난해 공모를 거쳐 선발된 청년창업팀 등 42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김정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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