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시, 섬지역 어선 이동수리소 운영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선박수리업체가 없어 제때 어선 수리가 어려운 섬 지역 어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어선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사업을 추진한다. 이동수리소 사업은 도서·벽지 어촌지역의 어업인이 소유하고 있는 선박 등 어업용 기자재를 대상으로 어업인 부담경감과 해난사고 예방을 위해 어업현장을 직접 찾아 무상으로 점검·수리하는 것이다. 시는 올해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3개권역 약 500여 척을 대상으로 수리지원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선박기관·전기 등 전문성을 갖춘 수리업체를 선정해 수리업체 대표, 어촌계 대표와 사업운영 약정을 체결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섬 지역 항·포구를 방문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장현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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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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