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고령 친화 우수제품 사용성 평가사업 수행기관으로 부산테크노파크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은 고령 친화 제품의 표준화와 안전성을 전문적으로 평가할 기관으로 부산·대구·성남 3곳을 선정했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4년까지이며 18억원을 투입한다. 사용성 평가는 수요자 중심의 전임상적 시험방법으로,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면서 안정성과 효율성, 만족도 등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앞으로 고령 친화 제품 사용평가 지원센터는 연간 50개 제품에 대한 사용성 평가를 비롯 품목별 사용성 평가지표와 지침 개발 등을 통해 고령친화제품 인프라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부산=조원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