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천안함, 북한 짓이라고 밝혀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분향하던 중 유가족인 윤청자 씨의 요청을 듣고 있다. 이날 윤씨는 “(천안함 피격이) 북한 짓이라고 밝혀달라고 했다”고 서울경제에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북한 소행이라는 게 정부 입장 아닙니까”라고 답했다. ★관련기사 6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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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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