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정치
통일·외교·안보
[속보] SBS 출구조사 '민주·시민 154∼177석, 통합·한국 107∼131석'
입력
2020.04.15 18:26:51
수정
2020.04.15 18:30:5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는 더불어민주당. /연합뉴스
15일 실시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단독 과반을 달성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고 SBS가 예측 보도했다.
SBS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총선 투표 마감 직후 방송 3사가 출구조사 결과 내보내고 민주당과 시민당 154~177석, 통합당과 한국당 107~131석을 얻을 것으로 분석했다. 예측대로라면 민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대선, 지방선거, 총선까지 모조리 독식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
관련기사
윤경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경복궁이 폭우에 잠겼다" 생생했던 그 영상, 알고보니 '가짜'
영상뉴스
‘운전석에 아무도 없다’…서울 달리는 자율주행차는?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영상뉴스
"어어, 무너진다" 9초만에 차 위로 '쾅'…'오산 붕괴사고' 하루 전 신고 있었다
영상뉴스
"병원까지 못 기다려요"…꽉 막힌 올림픽대로서 경찰차가 출산 도왔다
영상뉴스
"폭염에도 가죽재킷 입더니 웬일?"…젠슨 황, 옷 갈아입은 이유는 [글로벌 왓]
영상뉴스
"또 나라 망신"…술취한 한국 여성, 베트남 무인사진관서 다짜고짜 폭행
영상뉴스
"와 미쳤다, 만든 사람 진짜 천재인가?"…갤폴드7 '11초' 광고영상 화제
영상뉴스
"총 들고 수영하고 인질 참수 패러디까지?"…'조회수 폭발' 그 영상, 알고보니
영상뉴스
"어라? 한 번 접었는데 또 접히네?"…삼성, 두 번 접는 '괴물폰', 예상 출고가는?
영상뉴스
"하늘서 쏟아지더니, 땅이 터졌다"…日 폭염 뒤 기습 폭우, 한국도 안심 못 한다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달달한 팥에 쫀득한 인절미가 '킥'"…컵빙수 신제품 4종 비교해보니 [신상 언박싱]
2
[단독] 일부 카드사앱 먹통…"민생지원금 신청 몰려"
3
"햇빛에 웬 우산?" 비웃다가 "한국인들이 옳았네"…너도나도 '양산' 쓰는 美
4
[단독] OCI, 美 120㎿ 태양광 사업권 매각…수익화 가속
5
"오늘 12시에 폭발 예정이었다"…인천 총기사고, 무슨 일?
6
[단독]소상공인 전용 백화점인데…소비쿠폰 못쓰게 한 행안부
7
10대 아들 묶고 7시간 폭행해 숨지게 한 비정한 엄마…법원서 한 말
8
"내 점 빼준 사람 의사가 아니네?"…간호조무사에 시술 시킨 의사 결국
9
인천 송도서 아버지가 아들 총기로 쏴 살해… 용의자 검거
10
25년만에 이런 일이…"재테크, 주식이 최고" 처음으로 부동산 제쳤다
더보기
1
부동산 초강수 대책
2
전국민 소비쿠폰
3
특검, 尹 기소
4
비트코인
5
트럼프 관세
6
사천피
7
현대차 2조 실탄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