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홍준표 "지금 차기 대선판은 민주당 판"

"반문재인 진영이 정비돼야 야당판 와"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권욱기자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권욱기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1일 “지금의 차기 대선판은 민주당 판”이라고 진단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직 야당판은 장벽에 가려져 시작 되지도 않았다”며 “반문재인 진영이 정비 돼야 야당판이 오는데 지금 반쪽의 야당 만으로는 야당 대선판이 될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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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월 보궐선거가 끝나고 당이 정비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포함해서 반 문재인 진영이 모두 하나가 될 때그때 가야 야당 대선판이 시작된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차기 대선 판은 해방 이후 최고로 극심한 진영 싸움이 될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1997년 11월 외환위기 직후 대선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997년 12월 대선에서는 한국 현대사 최초의 여야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

/임지훈 기자 jhlim@sedaily.com


임지훈 기자 jhl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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