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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1조위안 특별국채 발행…지방정부는 4조4000억위안 발행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회식에 앞서 중국 준군사경찰관들이 천안문에서 마오쩌둥 초상화 앞을 순찰하고 있다. AFP연합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회식에 앞서 중국 준군사경찰관들이 천안문에서 마오쩌둥 초상화 앞을 순찰하고 있다. AFP연합






중국이 올해 1조 위안(약 198조원) 규모의 특별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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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재정적자율을 국내총생산(GDP)의 4%로 확대하기로 함에 따라 지방정부는 3조9000억 위안에서 4조4000억 위안 규모의 특별부채를 발행할 수 있게 된다.


베이징=김광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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