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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거래만 해도 현금 드려요"…대신證, 30일까지 이벤트 진행

추첨 통해 매일 최대 45명에게 지원금 지급

7억 이상 5만 원·14억 이상 10만 원 제공





대신증권이 국내 주식 거래 고객에게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대신증권은 국내 주식 일간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매일 45명에게 최대 10만 원의 거래 지원금을 제공하는 ‘국내 주식 매일매일 지원금 이벤트’를 월말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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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일간 거래 금액에 따라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하루 7억 원 이상 거래한 고객 35명을 매일 추첨하여 현금 5만 원을 제공한다. 일간 거래 금액이 14억 원 이상이면 매일 10명을 추첨하여 10만 원을 제공한다.

투자 지원금은 매일 중복하여 지급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거래 매체(HTS·MTS) 및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뒤 국내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국내 주식 거래 고객에게 실질적 지원을 통한 거래 재미를 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로 투자지원금도 받고 성공적인 주식 투자도 이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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