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위기때 빛난 국책은행 ‘관세전쟁 방파제’ 기대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위기 때마다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왔다. 시중은행이 대출을 꺼리던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기업대출을 두 자릿수 늘렸고 코로나19 침체 시기에도 민간보다 더 많은 자금을 공급했다. 2025년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국책은행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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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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