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아파트로 쓰러진 천공기






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중장비인 천공기(지반을 뚫는 건설기계)가 인근 아파트 벽면으로 넘어져 있다. 전날 오후 10시 13분쯤 발생한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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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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