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을 24일부터 전국 12개 지역의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은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궁극적으로는 장애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24일 부산과 대구지역을 시작으로 지역센터별 1박2일씩 총 27회 시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www.debc.or.kr)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창업교육은 △예비창업자 △기존 사업자로 대상을 구분했다. 교육 이수자는 ‘장애인기업활동지원자금’을 신청할 수 있고,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창업인큐베이터 점포지원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