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와 제너럴모터스(GM)가 파워윈도우 장치에 이상이 발견된 66만2,0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9일 발표했다.
도요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03년과 2004년에 출고된 53만9,500대의 코롤라와 매트릭스 차량을 리콜하고 GM도 도요타의 매트릭스와 조립 라인을 함께사용하는 공장에서 출고된 12만2,598대의 폰티액 바이브 해치백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는 운전석 및 조수석의 파워윈도우를 작동할 경우 유리를 붙잡아두는 볼트가 느슨해져 떨어질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요타는 이달말부터 소비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각 지역의 딜러와 접촉, 문제가된 부분을 무료로 수리토록 통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