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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생활 아로마테라피 강좌

입력2004.03.24 00:00:00 수정 2004.03.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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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오는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5주간 여의도 여성경제인협회 강의실에서 여성 창업을 위한 생활 아로마테라피 3기 강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총 40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아로마협회장 김 삼 박사, 최영전 박사, 창업 컨설턴트 조명구 소장 등 총 7명의 전문 강사진이 출연한다. <최윤석기자 yoep@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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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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