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SK그룹 '사랑의 바자회'


SK그룹 '사랑의 바자회' SK그룹은 10일 서울 용산역 KTX역사에서 계열사 임직원과 SK와이번즈 야구단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최태원(오른쪽) 회장과 사장단이 1일 판매원으로 나서 기증된 물건들을 팔고 있다. /이호재기자 입력시간 : 2004-12-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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