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파리바게뜨, '크랜베리피칸 프렌치러스크' 출시


파리바게뜨는 고급 러스크 ‘크랜베리피칸 프렌치러스크’를 21일 출시했다. 식빵 가장자리를 이용하는 일반 러스크와 달리 호밀빵을 사용했다. 피칸·호두·아몬드·크랜베리·설타나·건포도 등 6가지 견과류를 넣은 호밀빵을 0.6㎜ 두께로 자른 뒤 버터와 크리스탈슈가를 발라 구웠다. 가격은 3개입에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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