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계열사 대표이사직서 물러나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코카콜라음료와 더페이스샵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LG생활건강은 차 부회장이 계열사인 코카콜라음료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차 부회장은 지난 18일에는 더 페이스샵 대표이사직에서도 물러난 상태였다.


코카콜라음료 대표는 정승화 해태음료 공동대표이사가 맡고, 더페이스샵 대표는 배정태 LG생활건강 뷰티사업부장이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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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부회장은 LG생활건강의 대표이사 자리만 유지하게 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지난해 코카콜라음료와 더페이스샵 매출이 각각 1조원과 5천억원을 넘기는 등 사업이 안정적 궤도에 오른 상황에서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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