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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장은,1억불 해외기채/한보부도후 민간은 최초
입력
1997.05.17 00:00:00
수정
1997.05.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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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신용은행이 한보, 삼미 등 대기업 부도이후 민간은행으로는 처음으로 해외기채에 성공했다.장기신용은행은 16일 ABN암로은행을 주간사로 아시아시장에서 1억달러 규모의 1년만기 변동금리부채권(FRN)을 발행했다. 조달비용은 지난해말에 비해 0.20%포인트 높은 리보(LIBOR)에 0.43%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이번 FRN발행은 한보와 삼미의 부도이후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을 제외한 민간은행중에서는 실질적으로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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