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세계 최초로 '카톤팩'을 적용한 반려 동물식품 '오네이처'를 25일 내놨다. 카톤팩은 우유팩 모양의 포장 방식으로 기존 반려동물 식품은 대부분 파우치나 통조림 형태가 일반적이다. 카톤팩은 한 손에 쥐고 사료를 주고 다른 손으로는 반려견을 돌볼 수 있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또 용기 뚜껑을 닫으면 밀폐 보관이 가능하다. 퍼피·어덜트 등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회사 측은 "용기를 흔들었을 때 사료가 바스락거려 동물들의 식사 의욕을 높일 수 있다"며 "연어 단백질 분자를 작게 만들어 소화흡수율을 높이고, 해외 브랜드에 비해 13~27% 가격이 저렴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