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농협은행, 국립공원 보전 기금 전달

김주하(가운데) 농협은행장이 29일 서울시 공덕동에 위치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박보환(오른쪽 세번째) 이사장에게 국립공원 보전을 위한 공익 기금 2억2,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금은 농협은행의 공익상품인 ‘채움자연과더불어예금’에서 연평잔 0.1%를 적립해 마련됐다. /사진제공=농협은행

농협은행, 국립공원 보전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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