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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삼성물산 출신 박현일 부사장 취임
입력
2015.07.02 12:58:15
수정
2015.07.02 12: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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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은 지난 1일 삼성물산 주택사업부 전무 출신인 박현일씨를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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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일 부사장은 1958년생으로 건국대 건축공학과, 건국대 설계공학 석사 및 박사과정을 졸업해 삼성물산 갤러리아팰리스 현장소장, 2004년 삼성물산 주택사업부 상무, 2010년 삼성물산 주택사업부 전무 등을 역임했다.
박현일 부사장은 국내 초고층건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고 반도건설은 설명했다.
조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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