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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론,8인치 웨이퍼사업 참여/에피텍시얼형 연산 132만장 규모
입력
1997.04.17 00:00:00
수정
1997.04.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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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계열의 (주)실트론(대표 이창세)이 8인치 대구경 에피텍시얼 웨이퍼사업에 새로 진출한다.실트론은 최근 64메가D램급이상의 메모리반도체분야에서 에피텍시얼 웨이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 1백억원을 투자해 연간 10만장규모의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앞으로 증설에 나서 연간생산능력을 1백32만장규모로 늘릴 방침이라고 16일 발표했다.<김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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