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공용통신(TRS) 사업자인 KT파워텔은 4일커버리지 확충을 위해 내년 1분기중 수도권 지역에 400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파워텔은 이를 통해 내년 1분기내에 현재의 수도권 면적대비 70%에 불과한 유효통화권을 85%로 높일 계획이다.
KT파워텔은 교환설비 및 물류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자금을 집중 투자하는 등수도권 지역에 200개의 기지국을 신설, 최적의 수도권 커버리지를 확보할 것이라고설명했다.
KT파워텔은 현재 전국적으로 890개의 기지국을 통해 서비스를 하고 있으나 수도권 지역의 경우 기지국이 타 이동통신 사업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366개에 불과,신규가입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