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치열한 경쟁 '편입'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에서 2012학년도 편입학 응시자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성균관대의 이번 편입학전형에는 475명 모집에 총 1만2,618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26.6대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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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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