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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외교부, 리비아 대사관 튀니지로 잠정 철수
입력
2015.04.14 18:59:26
수정
2015.04.14 18: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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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관원 직접 공격 가능성 감안 결정
외교부는 지난 12일 IS 연계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테러사건이 발생한 리비아 대사관을 14일 잠정적으로 튀니지로 옮겼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12일 현지 경비 경찰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 당하는 등 우리 공관 및 공관원에 대한 직접 공격 가능성이 높은 상황임을 감안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리비아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 수는 32명이다.
외교부는 이들과 매일 연락을 유지하면서 보호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이들의 철수를 적극 권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경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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