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국제
국제일반
드론으로 본 네팔 대지진 현장... 유적은 간데 없고 잔해만 가득
입력
2015.04.28 15:00:24
수정
2015.04.28 15:00:24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소셜미디어매체 스토리풀(storyful)은 27일(현지시간) 드론으로 촬영한 네팔 현지 영상을 전했다.
영상에는 25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곳곳의 건물들이 무너져내린 현지 상황이 담겼다.
관련기사
AP와 AFP 통신은 28일 네팔 내무부를 인용해 네팔에서만 4,010명이 숨지고, 7,18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인도(61명)와 중국(25명) 등 이웃 나라에서도 90명 이상이 사망한 것을 합산하면 총 사망자 수는 4,100명을 넘는다.
/디지털미디어부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계단인 줄 밟았는데 전부 벌레라고?”…러브버그에 점령당한 계양산 '충격'
영상뉴스
우크라 드론, '서울 불바다용' 北방사포에 슬쩍 다가가더니 '쾅!'
영상뉴스
"갑자기 '쩍' 갈라지더니"…中 유명 전망대 유리바닥 '아찔'
영상뉴스
"적반하장"…'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2차 가해자에 고소당하더니 결국
영상뉴스
"밀토눈아들 찬대왔잔아"…박찬대, '찐지지층' 커뮤니티에 지지 호소
영상뉴스
"구리시민 여기 다 모여"…롯데마트 구리점 오픈에 인산인해
영상뉴스
"임산부 맨발로 대피"…휘발유 뿌리자 순식간에 지옥, 5호선 방화 CCTV 보니
영상뉴스
'쾅쾅쾅' 삼단봉으로 버스 문 때려 부순 경찰…"통쾌하다" 칭찬 세례, 무슨 일?
영상뉴스
"주인은 내가 지켜"… 커다란 곰에 맞선 17살 노견의 용감한 모습
영상뉴스
'대체 누가 이런 짓을?' 네 발목 모두 잘린 백구 발견…"학대 가능성"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속보]李 대통령, 산업부 장관후보에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지명
2
[영상] “계단인 줄 밟았는데 전부 벌레라고?”…러브버그에 점령당한 계양산 '충격'
3
[단독] 진격의 K뷰티…올 화장품 수출액 미국도 제쳤다
4
"이게 제일 잘팔려?" 바나나우유 제친 편의점 판매 1위는
5
[단독]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계약' 석달째 지연
6
2살 딸도 있는데 "챗GPT 사랑해, 결혼해 줘" 청혼한 美남성…AI 답변에 '깜짝'
7
'李 정부'서 부담 느꼈나…쿠팡 ‘끼워팔기’ 자진시정
8
"이러다 정말 대재앙 덮치나"…日규슈 해역서 1주일간 소규모 지진 525회
9
"어? 나도 여행갔던 곳인데"…동남아 유명 관광지서 '사제 폭탄' 테러 시도 '아찔'
10
"먹고 싶어 난리가 났대"…커피에 '이것' 섞으니 인기 폭발, 무슨 맛이길래?
더보기
1
부동산 초강수 대책
2
"이스라엘-이란 완전한 휴전"
3
3대 특검 출범
4
억만장자 결혼식
5
30조 추경 추진
6
불황 덮친 한국
7
BTS 슈가 50억 기부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