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두산백화 실적호전추세/포도주 등 판매호조로

두산백화(대표 이희수)가 포도주의 매출증가와 청주부문의 수익성호전으로 영업실적이 좋아질 전망이다.11일 삼성증권은 올해 두산백화의 경상이익이 25억원으로 지난해 10억5천만원에 비해 78.6% 증가하고 내년에도 30억원으로 20%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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